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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2 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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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은 12일부터 어린이체험전 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를 태마로 내년 5월 26일가지 체험전을 운영한다.

 

전시는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조셉 제이콥스가 오랫동안 유럽에 전해오던 민담을 각색해 1890년 발표한 아기돼지 삼형제를 모티브로 하며 어린이전시의 취지를 살려 벽돌의 역사와 다양한 쓰임을 비롯해 벽돌이 가지는 물성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어린이들은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를 따라 백제 무령왕릉과 수원 화성, 충남도청 구 본관 등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온 벽돌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전시실 안에서 모형 벽돌을 쌓고 허무는 사이 관람객들은 자연스레 벽돌의 물성을 몸으로 익히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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