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15일 천안 입장농협에서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조합원과 입장농협 포도공선출하회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도 수출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천안 포도 수출 활성화와 수출 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교육에서 국내 2개 수출업체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 포도 수출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수출 포도 품질 규격화와 클레임 예방, 국가별 소비자 기호도, 가격 등에 대한 교육과 농가와 수출업체 간 상담을 진행하고 신 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 수출지원팀장은 “교육과 상담은 천안 포도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으며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