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화양면 적십자회와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각각 14일과 15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화양면 적십자회는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성껏 만든 장조림과 겉절이 등 밑반찬을 준비해 생활이 어려운 52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순예 적십자회장은 “날이 더워 땀을 많이 흘렸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농사철이라 바쁜 중에 적십자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뜻깊은 일에 동참해줘 감사하고 우리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가 5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봉사자가 함께한 서천읍 밑반찬 지원 사업은 몸이 불편해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24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강봉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지원이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서천읍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