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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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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정 주요업무 협업과제 73건을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

 

협업과제는 부서 또는 기관 간 공동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선정한 과제 중 친환경농산과의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과 혁신담당관의실 협업을 통한 에너지복지 누수 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이 포함됐다.

 

또 도시와 농촌의 만남, 고향마실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화재현장 출동 장애요인 해소와 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 등도 협업과제로 풀게 되며 각 선정 과제에 대해 성과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고 연말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4급 이상 직무성과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칸막이로 구분된 관료 조직의 어느 한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선정한 협업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가 추진해온 협업과제는 2012년 8건, 2013년 6건, 2014년 19건, 2015년 11건, 2016년 44건, 지난해 54건 등으로 점차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는 지난 2015년과 지난해 정부3.0 책임관이 뽑은 협업 우수 기관에 선정됐었고 특히 물 통합 관리 사례의 경우는 전국 물 관리 일원화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협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 전국 처음으로 협업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조직 내 칭찬과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무공간 재배치를 통해 직원 간 칸막이를 없앰으로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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