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공모는 주민 주도로 운영 중인 관광 사업체에 대한 경영 개선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 정산면 알프스마을은 지난 2008년 마을 주민과 출향인들이 출자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와 세계조롱박 축제 등을 개최 중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알프스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총27만명으로 이에 따른 매출액은 18억원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알프스마을은 올해 가을 별빛축제와 내년 봄 뷰티축제를 개최해 4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부여마을문화학교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해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PM단 운영과 여행 코디네이터 양성 사업 등을 시행하며 올해는 사회적 여행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모에서 이와 함께 주민사업체를 총괄 진행하는 기획자로 황준환 알프스마을 운영위원장과 장문철 부여마을문화학교 영농조합법인 지역관광팀장을 뽑앗고 선정한 주민사업체와 기획자에 대해 활동비와 교육, 선진지 견학, 조직진단, 경영진단 등 멘토링,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주민 주도의 관광 사업은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으며 주민 관광사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도내 마을 관광이 더욱 발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