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18 19:08:5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8 정부합동평가에서 특별시와 광역시 중 4위를 거둬 9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1개 분야에서만 가등급을 받아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에는 4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가등급 증가폭이 대폭 올라가면서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이 향상된 도시로 인정받았다.

   

가등급 분야는 안전관리와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분야 특히 안전관리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아 시가 시민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 개발과 노력을 기울인 가장 모범적인 안전수범도시로 평가 받았다.

 

지난 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시는 합동평가지표에 대한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세 차례 개최하며 1대1 전문가컨설팅을 통해 과제이행 능력을 향상시켜온 결과 모든 분야에서 성적이 향상됐으며 일부 부진한 지표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실적 점검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해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각 시도가 지난 해 일 년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과 국가주요시책 등의 11개 분야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규제개혁, 일자리창출, 중점과제분야 212개 지표에 대해 중앙부처와 평가위원들의 합동검증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대전시 창조혁신담당관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떨어진 분야 없이 1~2단계 등급이 올라가거나 유지함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내년도부터 5대 국정지표별 156개 지표로 지표수가 줄면서 대부분 정량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고 평가방식도 실시간 평가로 변경되는 등 정부합동평가 방식이 점차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더 좋은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73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