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은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인사말씀,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카페는 도서실과 탕비실 등 시설규모 96.34㎡로 지난해 충남도민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신협 2층 회의실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면은 책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도서 3000여권이 기증됐으며 기관과 단체에서 도서구입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 도서관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봉녀 면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독서율은 매년 줄고 있지만 한산면민들은 북카페를 통해 조금이나마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카페는 평일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도 운영 예정으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정확한 시간대 등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