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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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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2018 시범 도입할 전기 시내버스 차종으로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와 BYD의 eBUS-12를 각각 1대씩 선정했다.

 

시는 이 두 개 차종을 최종 선정해 대전운수의 311번과 경익운수의 급행1번 노선에 투입해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행할 예정으로 지난 1월 전기버스 도입 희망업체 조사를 시작으로 2월과 3월에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 운행 중인 지자체를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4월에 시범사업자와 노선을 선정했다.

 

시는 현 제작사별로 주장하는 주행거리 검증을 위해 지난 4월 전기버스 품평회와 주행테스트를 거친 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차고지 여건과 노선을 고려한 복수의 적합차종을 선정해 해당 시내버스 업체에 통보했고 업체에서 적합차종 중 전기버스 사양과 가격, 성능, 보증내용, 주행테스트 결과 등을 고려해 시범 도입할 전기 시내버스를 최종 선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충전기 설치와 전기버스 출고, 운행테스트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311번과 급행1번 노선에 전기버스 2대를 투입 운행할 예정이며 일정대로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기버스가 겨울에 취약한 점을 감안 오는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5개월 동안의 운행결과를 분석해 2019년 확대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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