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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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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문화소외지역과 계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인문학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인문학은 오는 23일 태평동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인근 시장상인과 주민을 위한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의 특강으로 시작되며 28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김진규 드로잉쇼 예술감독의 강의가 펼쳐지고 7월 2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나태주 시인의 강의에 이어 12일 서대전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헌우 계명대학교 교수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소외지역·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통해 9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거리나 시간 등의 문제로 소외되었던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을 준비하게 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인문학과 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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