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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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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16일과 17일 장애인 이용자들의 사회성 향상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순천으로 캠프를 실시했다.

 

이용자들은 순천만과 순천정원박람회장 관람을 통해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낙안읍성에서 500년 전 조선의 숨결을 느끼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교복을 착용하고 드라마 속 감동을 되살려 보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이민규 팀장은 “캠프를 통해 이용자들이 가족과 떨어져 활동함으로 이용자들의 독립심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가 아산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영위토록 지원하는 이용시설로 교육과 재활, 문화와 여가, 사회적응, 인권보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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