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상담회는 도내 수산식품기업 1대1 수출상담 지원으로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으며 상담회에 중국을 비롯한 싱가포르와 영국, 태국 등 난해 처음 열린 충남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구매력이 높은 신흥시장 바이어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아와 함께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교류 협력하는 업체로 구성된 국내 전문 무역상사도 참가해 효율적인 상담회가 가능하게 했으며 도내 수산기업은 조미김과 스넥김 16개사, 소금 2개사, 감태 1개사, 젓갈 1개사, 키조개 1개사 등 21개사가 참여해 충남의 우수 수산식품을 선보였다.
상담 결과 21개사가 총1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기업은 바이어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보여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도는 오는 하반기에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충남 수산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내실 있는 준비를 할 방침이다.
도 수산과장은 “수출상담회는 도내에서 생산 제조한 우수 수산가공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식품의 홍보와 수출시장 저변 확대를 통한 대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토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