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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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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금년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아산시가 작은 더위부터 차분한 마음으로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읽을 만한 책 20선을 선정했다.

 

선정한 다독도서 20선은 아산시민이 금년 1/4분기에 아산 시립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로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의 도서관리 프로그램 대출통계를 근거로 선정됐다.

 

대출통계에 따르면 말의품격이 대출횟수 30회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사람사이에 오가는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무더운 여름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이때에 말의품격을 통해 소중한 대인관계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볼 수 있다.

 

2018 1/4분기 아산시민이 가장 사랑한 책 20선은 중앙도서관 외 5개 분관의 자료실에 전시 비치됐고 아산시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아산시 지역서점 연합회의 회원서점에도 도서 목록이 비치돼 시민들에게 도서선정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산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분기별 다독도서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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