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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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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도시민감사관 34명은 21일 아산시 감사위원회를 방문했다.

 

방문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민감사관의 도외연수 일환으로 아산시와 도시민감사관 운영의 우수사례 교류와 도시민감사관의 감사 참여시 애로사항 청취, 시민감사관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산시는 2011년부터 시민감사관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시민단체를 비롯한 지역대표와 재능기부 분야의 도시민감사관 35명이 위촉돼 반부패 청렴활동 등에 대한 제안과 제보, 건의, 감사 참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문단은 아산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 중인 도시민감사관에 대한 우수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양 기관에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이문국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 근절과 비리예방에 한계가 있으며 행정 사각지대의 파수꾼인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제고하는 데에 노력해 감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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