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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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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1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서와 학습지원을 위해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온양 용화고등학교 누리봄 동아리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정서적, 학습적 부재를 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또래 집단과의 1대1 멘토 멘티 결연을 통한 학습적, 정서적 교류로 원만한 교우 관계 형성과 건전한 비전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키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 학생 10여명은 매주 수요일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 센터에서 만나 서로 간 부족한 과목을 학습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잠시나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평소 교대 입시를 꿈꾸는 온양 용화고등학교 누리봄 동아리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데 이 학생들 역시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역량을 펼쳐나가는데 필요한 경험들을 축척하는 기회를 갖게되 서로가 서로를 돕는 상생의 복지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박 모 학생은 “평소에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회에 말이 잘 통하는 좋은 언니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고 학교 성적도 조금은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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