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은 정서적, 학습적 부재를 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또래 집단과의 1대1 멘토 멘티 결연을 통한 학습적, 정서적 교류로 원만한 교우 관계 형성과 건전한 비전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키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 학생 10여명은 매주 수요일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 센터에서 만나 서로 간 부족한 과목을 학습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잠시나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평소 교대 입시를 꿈꾸는 온양 용화고등학교 누리봄 동아리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데 이 학생들 역시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역량을 펼쳐나가는데 필요한 경험들을 축척하는 기회를 갖게되 서로가 서로를 돕는 상생의 복지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박 모 학생은 “평소에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회에 말이 잘 통하는 좋은 언니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고 학교 성적도 조금은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