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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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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전략을 비롯한 농촌관광과 마케팅, 디자인, 제품관리, 전자상거래 등 분야별 현장코칭을 지원하는 2018 전문상담과 현장코칭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2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교육장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과 현장코칭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전문위원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적절한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전문지식이 없어 컨설팅이 필요한 농업경영체의 창업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그 동안 도는 2015년 115건, 2016년 201건, 2017년 182건의 전문위원 상담과 현장코칭을 실시했으며 청양의 한 주조업체에서 막걸리 디자인패키지 코칭을 통해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해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생막걸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새롭게 위촉된 전문위원은 농촌융복합 6차 산업과 관련된 경영전략과 농촌관광, 마케팅, 디자인, 제품관리, 전자상거래 등 14개 분야의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위원의 현장코칭은 도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비롯한 농업관련 협동조합법인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작목반, 들녘경영체, 농협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코칭 분야는 일반코칭 1회 50만원, 디자인 패키지 1품목 300만원, 보육매니저 1회 100만원 등 3가지 유형으로 분야별 지원횟수가 제한되며 자부담 비율은 20% 수준이며 현장코칭을 희망하는 경우 충남6차산업 홈페이지로 접수하거나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에 상담 신청할 수 있다.

 

도 농업정책과장은 “각 분야 전문위원의 상담과 현장코칭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위원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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