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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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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생산 조사료에 대한 품질검사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하는 조사료와 TMR 섬유질조사료 공장용은 반드시 도 농업기술원 등으로부터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며 자가 소비용은 희망하는 경우 가능하고 품질검사는 수분량과 상대사료가치, 조단백질 등의 성분 분석해 등급에 따라 사료작물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를 받게 되며 검사 희망 농가는 조사료 500g을 3㎝ 가량 세절한 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비닐에 넣어 도 농업기술원에 제출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희 지도사는 “조사료 경영체의 인식 부족과 기상여건 등으로 수분이 많고 품질이 고르지 못한 불량 조사료가 일부 유통돼 축산농가들이 국내산 조사료를 외면하고 값비싼 외국산 건초 조사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료 수확 후 비를 맞을 경우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부패해 품질과 기호성,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수분 함량이 50%까지 될 정도로 말리고 흙덩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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