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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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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올해 공예품대전에서 임성빈 씨의 끽다거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나윤 씨의 목련 꽃 넥타이, 정은주 씨의 버들잎을 각각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8회 공예품대전과 제2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모두 163종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공예품분야 40점과 관광기념품분야 30점의 입상작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공예품 대상으로 선정된 끽다거는 질감이 좋고 잘 구성된 다기세트로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실생활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관광기념품 대상 작품 목련 꽃 넥타이와 버들잎은 각각 한국기념품과 대전기념품 분야의 대상작답게 각 분야의 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전통양식에만 사로잡히지 않고 작가의 창의력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들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공예품대전 수상자에게 500만원, 관광기념품공모전 수상자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은 22일부터 25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입상작품 중 우수작 공예품은 특선 이상 25개 작품, 관광기념품은 한국기념품분야 장려상 이상 6개 작품과 대전기념품분야 장려상 이상 6개 작품으로 중앙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우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공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품수준의 향상을 위해 공예품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공예품 판로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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