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25 15:50:53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 화천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에서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과 둘째날 카나디안(C-2) 200m와 1000m에 출전한 신동진, 안현진 선수는 대구 동구청에 두 종목 모두 간발의 차로 뒤지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카나디안(C-500m)에서 경쟁팀인 대구 동구청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아쉬움을 깨끗이 씻고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올해 신규로 입단한 오해성 선수는 카나디안(C-1) 200m와 1000m에서 쟁쟁한 실업팀 선배들에게 뒤지지 않고 각각 동메달을 따며 선수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데 한몫을 했고 특히 신동진, 안현진 선수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카누 용선 종목 국가대표에 선발돼 기쁨을 더했다.

 

서산시 체육진흥과장은 “변변한 훈련장도 없었던 상황에서 강도 높은 체력훈련 등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토록 여건 마련은 물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76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