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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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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포슬포슬한 맛이 일품인 팔봉산 감자를 주제로 23일과 24일 팔봉산 양길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렸던 제17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5만6000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과 감자 요리 시식회, 노래자랑, OX 퀴즈대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술을 비롯한 악기연주와 초청가수 공연 등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농특산물 즉석경매에서 팔봉산 감자를 비롯해 양파와 마늘 등이 3억원이 넘게 팔리며 많은 인기를 끌었고 특히 1인당 6000원에서 1만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5㎏에서 10㎏의 씨알 굵은 감자를 직접 캐 갈 수 있는 감자캐기 체험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며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이와 같은 축제의 성공은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에 힘을 쏟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힘을 보태며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치러내는데 한몫했다.


장동식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내년 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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