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동 122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김홍신 문학관은 총1617㎡(489평) 규모로 교육관과 세미나실, 전시실, 카페 등을 갖추게 되며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며 준공된 집필관은 작가들의 창작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홍신 작가는 “논산의 원류를 살리는 가장 빠른 길은 문학을 앞세운 선비정신을 되찾는 일이며 문학관이 누구와도 편안하게 문학을 말하고 문학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한 사람의 삶은 곧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며 김홍신 문학관을 통해 인문학으로 시대를 이야기 하고 인문학의 도시 논산을 선도하는 최적화된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신 작가는 1947년 3월 충남 공주에서 출생해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1976년 현대문학에 물산, 본전댁으로 등단했고 1981년 발표한 장편소설 인간시장이 100만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작가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15대와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