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홍성금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남도민의 정체성과 자긍심 함양을 위해 충남학 청소년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했다.
교육은 현재 일반 성인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충남학을 청소년층에게 확대해 중학생들에게 충남도민으로서 자긍심과 애착심을 심어 향후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오늘 수업은 자유학년제 주제선택과목으로 충남 지역의 이해와 충남의 전통축제를 스토리 중심으로 소개하고 전통 탈 만들기, 무언극 활동 등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학은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역화와 세계화시대를 맞이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공동체를 발전시켜 지역 경쟁력 증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학으로 2014년부터 도내 시군 문화원과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향후 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중학교 자유학년제 확대에 따라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충남학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운영 하고 충남학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