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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1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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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장애인의 기능수준 향상과 전문기능인의 자긍심 향상을 위한 2018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대 공과대학내 실습관과 대전직업능력개발원 등 2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정규직종으로 시각디자인 등 14개 직종 140명, 시범직종으로 3D 제품디자인 등 5개 직종 60명, 레저와 생활기술직종으로 그림 등 2개 직종 4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금상 수상자에게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입상자에게 해당직종별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부상으로 정규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을, 시범직종 및 레저․생활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사회적으로 기능장애인을 우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장애인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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