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벌천포 해수욕장과 용현계곡 등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관광지에서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막기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에 적극 나섰다.
시는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총괄 지휘를 위해 재난 담당부서인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각 읍면동 직원 등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벌천포 해수욕장을 비롯한 용현계곡과 산수 황락계곡 등에 안전관리요원 20여명이 투입되며 119 수상구조대 5명도 배치된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표지판 설치와 교체를 비롯한 구명조끼 대여소 운영과 수상오토바이 구입 등 안전시설장비도 꼼꼼히 준비하고 예방교육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의 경각심을 일깨울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로 인한 사건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