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23일과 24일 갈산동에 위치한 갈산교차로 지하도에서 벽화개선작업을 추진했다.
갈산교차로의 벽화개선작업은 지난 1월 열린 부춘동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으로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박병철 화가와 서산여고 학생들 10여명과 함께 벽화개선작업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016년에 그려진 벽화는 낙서 등으로 인해 훼손된 곳을 복원했으며 나머지 부분에는 벽화를 새로 그렸다.
고명호 서산시 도시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화가 등과 함께 벽화개선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