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민 사망률 2, 3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심뇌혈관질환 순회 건강교육을 오는 8월까지 16개 읍며에서 실시한다.
전문인력을 초빙해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정확하게 교육하고 발병시 대처방안을 집중적으로 알려 발병률과 후유증을 낮추고자 실시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노래 교실과 웃음치료도 병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김씨는 “읍내에서 거리가 있는 우리 면까지 찾아와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교육내용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교육 혜택이 적은 면지역 군민들에게도 교육기회가 확대돼기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