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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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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내 양조장에서 생산한 탁주류 3종과 약주류 4종, 증류주류 3종이 충남술 TOP 10에 뽑혔다.

 

충남도는 지난 5월 25일과 6월 21과 22일 실시된 1, 2차 평가시음회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0주품을 2018 충남술 TOP 10에 선정됐다.

 

1차 평가시음회에 도내 80개 양조장에서 생산한 120개 주품이 출품됐으며 2차에 1차 평가를 통과한 45개 주품과 지난해 백제명주로 선정된 3개 주품을 포함한 48개 주품이 제출됐고 2차 평가에 전문가 4명, 충남도민 135명, 양조인 60명, 일반인 71명 등 총270명이 참가해 4개 평가집단별로 각각 25%씩을 배전 비율을 적용시켜 평가했다.

 

도는 1, 2차 평가시음회 결과에 더해 주품의 맛을 비롯한 향과 제조방법, 국산 누룩과 입국 사용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평가 결과 충남술 TOP 10에 탁주류인 아산맑은물쌀막걸리를 비롯한 덕산생쌀막거리와 인삼막걸리와 약주류인 연미주와 이상헌약주, 면천 두견주, 녹천 소곡주, 증류주류인 왕율주와 소서노의 꿈, 두레앙 브렌디 등이 선택됐다.


지역별로 천안, 아산, 예산은 각 2주품, 당진, 서천, 공주, 금산이 1주품씩 선정됐고 선정된 충남술 TOP 10에 대해 홍보자료 제작, 주점과 홍보장소 브로슈어 배포, 갤러리 홍보, 주점과 교육기관 프로모션, 각종 축제 등 행사에서 다양한 판매지원을 지원한다.

 

도 농정국장은 “도내 주류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주류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TOP 10 선정을 계기로 충남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나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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