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품은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아산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식료품 12종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희망풍차 물품은 총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추천을 받은 13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곽병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씨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데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전달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봉사원과의 결연을 통해 매월 재가방문 봉사활동, 기초생활물품 지원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아산시 취약계층 580여 가구에 8800만원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