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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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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국가 비상사태 시 지정된 기술인력 동원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통지서를 사전에 교부하는 계획 훈련으로 훈련 대상자가 지정된 장소에 개별 응소하는 소집훈련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실제상황을 가정해 동원 실행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동원훈련에 참여한 기술인력 자원은 중점관리대상업체에 종사하는 인력과 19세에서 60세 사이의 간호사와 자동차정비기사 등의 기술 자격과 면허소지자 100명이다.

 

기술인력은 국군대전병원 53명, 대전지방경찰청 15명 등 9개 사용기관에서 필요한 인력으로 소집훈련은 응소자 신분 확인과 간이 신체검사, 대전과학기술대 군사과 구영휘 교수의 안보특강, 인력동원 훈련에 대한 설명과 개인별 임무고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유사시 필요한 기술인력을 실제 소집해 인력 사용기관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동원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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