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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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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황선봉 군수는 26일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신축지를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내포신도시의 발전 가속화를 위한 것인 만큼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종합병원으로 연면적 3만㎡, 300병상 안팎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많은 지자체에서 후보지 신청을 했다.

예산군은 센터의 후보지로 내포신도시 RL-1블록를 신청했으며 지난 20일 소방청이 발표한 소방복합치유센터 1차 후보지로 선정돼 2차 평가를 앞두고 다양한 진료과목과 함께 일반 주민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지역 주민들도 센터가 삽교읍 목리로 결정되길 바라는 분위기다.

군은 삽교읍 후보지가 치유환경과 접근성, 의료사각지대 해소,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장점을 강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황선봉 군수도 후보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예산군 후보지가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만큼 장점을 부각시켜 소방복합치유센터를 예산으로 유치토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삽교농협 내포신도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삽교읍 목리 901-1에 신축되며 로컬푸드 직판장을 비롯한 가공시설과 신용점포, 업무시설, 하역장, 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포신도시의 많은 정주인구와 유동인구를 고려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은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관계자분들이 관심 갖고 업무를 추진해주기 바라며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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