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018 민관협치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실시한 전문가 서면심사에서 협치문화 확산 발전 가능성이 있는 10개 사례가 1차 관문을 통과하는 결과를 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민관협치 우수사례는 올 하반기 현장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오는 11월 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 시상을 비롯한 표창을 한다.
도는 우수한 민관협치 사례 전파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여건의 민관협치 사례를 발굴 선정해 충남형 민관협치 모델을 정립해 왔으며 특히 올해 4년차를 맞아 각 민간 기관단체의 협조 유도를 위해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3월부터 지속적 홍보를 실시했다.
민관협치 사례 발굴과 접수 결과 민간 영역 11건, 행정 영역 15건 등 모두 26건의 사례가 접수돼 27일 1차 전문가 서면심사가 실시됐으며 전문가 서면심사에서 도내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가운데 민관협치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엄정한 평가가 실시됐다.
심사 결과 아산시를 비롯한 당진시와 부여군 각2건, 천안시, 논산시, 청양군, 홍성군이 각1건씩 1차 선정 대상에 이름을 올렸고 우수사례 선정뿐만 아니라 선정된 사례들의 향후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 향후 민관협치 발전 방향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됐다.
도 공동체새마을정책관은 “충남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이 4년차에 접어들며 그 동안 쌓인 정보와 네트워크가 상당한 수준에 올라 도민참여를 통한 민관협치 활성화로 정책 효율성을 끌어올려 행복한 도정을 구현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