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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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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월과 2월 저수온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가로림만과 근소만 해역 31개 양식어가에 대해 재해복구비 23억4000만원을 투입 본격적인 복구에 나선다.

 

복구지원은 어업재해로 실의에 빠진 어업인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양수산부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이에 앞서 도는 저수온으로 인한 어류와 전복 폐사 등 피해 규모가 서산시 어류 9억2800만원, 태안군 전복 18억300만원 등으로 집계됨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복구지원 계획을 제출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으로 국비 6억9700만원, 도비 1억1900만원, 시군비 1억7900만원, 융자 8700만원, 자부담 5억3800만원 등 총23억4000만원이 소요되며 도는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어업경영이 안정화 되도록 도내 피해 시·군에 어업재해 복구계획과 피해복구 실시 지침을 시달해 복구 사업의 조기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어류와 전복 폐사로 어려움을 격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어업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과 2월 발생한 가로림만과 근소만 어류와 전복 폐사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가 실시한 원인조사에서 지난 1월 25일 이후부터 수온이 계속적으로 하강하고 일평균 4도이하의 저수온이 1개월 이상 지속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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