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상 추천분야는 학술을 비롯한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문학, 언론, 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부문이며 오는 7월 27일까지 30일간 신청을 접수하고 수상자격은 시상 예정일 10월 12일 당시 3년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시상 예정일 10월 12일 당시 사망한 자로 3년 이상 시에 거주한 자 중 부문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문화상 포상과 관련된 관내 각급 기관과 단체의 장 또는 20명 이상의 시민이 연서해 할 수 있고 수상자 결정은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발표하며 10월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문화상은 1989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 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29회 16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