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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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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시중 미용재료상 등 전문판매점에서 유통 판매되는 두발용 화장품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대전시와 협업으로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사용빈도가 높고 사용량이 많은 제품군을 대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하며 올해는 화장품 중 두발용 제품류에 대해 집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품목은 일상생활에서 두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퍼머넌트웨이브와 스트레이트너 등 108건으로 주요 검사항목은 중금속과 비의도적으로 잔류 유해 가능성이 있는 포름알데히드 등이다.

 

포름알데히드는 흔히 방부제라고 부르는 살균보존제로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거나 지연시켜 변질과 부패 방지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품질검사를 통해 두발용 제품류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며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장품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100세 시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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