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는 시범사업 선정 카풀App 카풀로Carpoollo 개발 운용사인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쉐어앤쉐어 앱 이용과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과장은 “사업은 공유경제를 활용해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인력채용과 고용유지의 최대 어려움으로 손꼽혀 온 출퇴근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해보자는 것이 핵심이며 초기 정착을 위한 입주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산단형 카풀서비스 지원 시범사업은 모바일전용 카풀앱과 연계해 관내 산업단지 재직자와 신규취업자를 대상으로 드라이버와 라이더에게 승차공유 매칭서비스 지원을 통해 산단의 고질적 애로사항인 출·퇴근 교통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7월 한 달 여간의 참여자 모집 등 홍보기간을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사업 기간 중 아산에 주민등록을 둔 아산테크노밸리 인근 산단 입주기업 재직자 또는 신규 취업자는 지정 카풀App 회원가입 후 매월 20회 이상 드라이버와 라이더 카풀서비스를 이용 시 월7만원의 이용료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관련문의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되고 회원가입 등 카풀앱 운용 관련문의는 ㈜쉐어앤쉐어 고객센터로 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수행기관인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산업단지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아산테크노밸리 일원으로 한정 시행하며 수요와 만족도 등 효용성, App운용 안정성, 지원대상과 금액 등 적정성을 비롯해 각 부문별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2019년 신규사업 반영여부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