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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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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고자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3회에 걸쳐 동화기업 아산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2018 직장인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사랑지킴이는 주변인의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 전문기관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위험자가 자살로 가는 길을 예방하는 문지기를 말하며 위급상황에서 자살위험 대상자의 자살시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양성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를 강사로 초청해 보건복지부인증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와 행동 등 상황적 신호에 대해 알아보고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방법 등 전문적이며 효과적인 내용으로 꾸며졌다.

 

교육으로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위기상황에 놓일 경우 함께 극복하며 주변의 위기자들의 자살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이후 우울증과 스트레스 자가 검진을 진행하며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산시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게이트키퍼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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