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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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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 보건소는 오는 7월 2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방문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대상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환자, 집중관리군 등 건강취약계층 2400여가구, 2700여명이며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빨간 조끼를 입어 빨간 천사라 불리는 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을 비롯해 방문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33명으로 전담인력을 꾸렸다.

 

이 기간 동안 시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보호자와 대상자와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온열질환을 비롯해 만성질환자와 중증질환 합병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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