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쉼터극장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영화 1987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추억의 영화는 물론 최신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상영영화는 7월 4일 1987, 11일 그것만이 내세상, 18일 아이캔스피크, 25일 장수상회, 8월 1일 터널, 8일 덕구, 22일 7번방의 선물, 29일 택시운전사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자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영화를 준비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영화도 보고 무더위도 날리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절기·동절기 운영한 쉼터극장은 1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찾아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