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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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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27일 관내 식당에서 2018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예산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군의원을 비롯한 수질전문가와 소비자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돼  수질개선과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기술자문 등을 한다.

회의는 수돗물평가위원회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돗물품질보고서와 2018 상수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돗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8 상수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으로 예산상수도 정수, 배수지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상수도시설물 개량사업, 2017 수돗물품질보고서 등에 대해 보고하고 위원들과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과 객관적인 수질평가 방법과 정기적인 수질검사 공표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위원은 “후사리 지역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 5가구 미만 지역 사업구간에 대해 예산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석 위원장은 “토지사용승낙서는 개인의 재산권과 관련돼 법적 효력이 미미하다고 답변하며 군비를 통한 소규모 배수관 설치를 활성화해 달라”고 말했다.

박영산 수도과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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