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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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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탕정면새마을협의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성로에 싱그러운 여름을 알리는 여름꽃을 식재해 도로변 환경정비로 아름다운 탕정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탕정면민이 직접 도로변 꽃길 조성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내손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탕정면 만들기를 통한 자치 탕정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된 여름꽃 식재에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묵은 쓰레기 수거와 잡풀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세 가지 색상의 백일홍 약4000본을 식재해 삼성로 1.5km구간을 생동감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름꽃 식재로 주민들이 화사한 변화를 느끼길 바라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아름다운 탕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특색 있고 아름다운 탕정면의 볼거리를 탕정면민의 손으로 가꾸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다가올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면은 주민과 단체가 직접 추진하는 아름다운 탕정면 만들기를 통해 야생생물 복원 사업 실시 등을 선보이는 등 시민 주도형 행정 정책으로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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