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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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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28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시민열린화장실을 비롯한 남산 온누리 화장실과 미곡시장 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20개소 여자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전파형과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해 점검했고 추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 밖에 2017년 15개소 공중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에 이어 올해 6월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지와 공원 15개소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중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촬영, 묻지마 범죄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등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작년부터 아산경찰서와 연계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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