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기술 전수로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에 9명의 사업 참여자들이 4개월 동안 기술을 전수받아 제작한 왕골시계와 멱서리, 주루목가방 등 30여종의 100여 작품들을 전시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사업 참여자는 “짚풀 공예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과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으로 발전토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짚풀 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외 아름다운 학교만들기사업과 사랑 나눔 제빵사 양성사업,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총43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