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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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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2018년 제1기 서산시 시민안전문화대학이 30일 서산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수료식을 갖고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지난 4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11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문화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다.

 

항공, 소방, 보건 등 재난안전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지진, 선박, 항공기탈출, 응급처치법 등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리더로써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좌가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구본풍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함께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제2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밖에도 시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안전 저변 확대와 시민 안전의식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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