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흥미진진 공주시민대학 제6기 지역혁신리더과정과 시민문화선도과정 수료식을 28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했으며 수료식에 주요 내빈과 수료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해주며 자리를 빛냈다.
2015년 처음 문을 연 흥미진진 공주시민대학 전문특성화 과정은 올해 제6기 지역혁신리더와 시민문화선도 2개 과정 73명의 입학생이 28일까지 15회에 걸쳐 지역리더로의 역할과 임무,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도시 공주 등 다양한 전문특성화 과정을 통해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관내 역사문화유적지를 비롯한 창덕궁과 창덕궁 후원, 인사동거리 등 문화관광해설사를 동반한 2회에 걸친 역사문화 유적지와 선진견학지 탐방은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공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자치활동과 학사운영에 공이 큰 김성구, 이미자, 오영화, 이상순 수료생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0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김성구 씨는 “공주시민대학을 통해서 공주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7기 전문특성화과정은 오는 7월 중 공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 후 접수,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30일부터 총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