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노인층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증가와 이륜자동차 절도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이륜자동차 사고알림과 도난방지시스템 설치사업을 경찰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오토바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층은 우선지원 대상이 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아 오는 8월 중 비콘을 부착 운영하게 된다.
이륜자동차 사고알림 시스템은 1차사고 발생 시 보호자 스마트폰과 경찰에 위험 알림 신호, 위치 전송으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스템 부착을 통해 오토바이 사고에 의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와 오토바이 절도 검거율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