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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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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농 혁신 지역창조농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소득작목 칸탈로프멜론이 신암면 탄중리에서 오는 7월 5일 경 첫 출하한다고 밝혔다.

칸탈로프멜론작목반은 신암면 탄중리의 전유성 외 3개 농가에 지난 4월 상순에서 6월 중순까지 1.3㏊ 규모의 칸탈로프멜론을 정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능성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경 1600여통 첫 출하를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41톤을 수확 할 예정이다.

신소득작목인 칸탈로프멜론의 가격은 통 당 7000원선이며 하우스 1동당 560만원선으로 일반멜론 대비 175%로 가격이 높아 농업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멜론의 외형은 일반 멜론과 달리 10개의 세로 골이 뚜렷한 타원형 모양으로 과육은 마치 단호박 속살처럼 황색빛을 띄고 항산화효소가 일반 멜론보다 8배, 당도가 12브릭스 이상 높아 소비자들에 인기가 좋고 유럽에서 재배하는 멜론으로 혈관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이 좋은 건강식품이다.

칸탈로프메론 재배농가 전유성씨는 “금년도에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타이백멀칭과 친환경 자재 등 신기술이 도입돼 고온 등 기후변화 대응과 재배 환경 개선으로 품질 향상과 수량이 증가돼 농가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칸탈로프멜론은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능성멜론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 우리지역에 맞는 칸탈로프멜론 매뉴얼 개발 등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새소득작목 신품종멜론재배 시범사업은 전년도에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3농혁신 지역창조농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3㏊면적에 칸탈로프멜론 종자, 타이백필름, 친환경자재, 관수자재 등을 투입해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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