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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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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정부의 수소산업정책 공유와 복합충전소 확대 보급을 위해 오는 5일 시청에서 대전과 대구, 경북, 충남, 충북권 LPG,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지역별 순회 사업설명회로 현재 수소충전소 지자체보급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복합충전소의 기술과 운영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복합충전소는 기존의 주유소나 LPG, CN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는 형태로 최근 울산, 광주 등에서 구축되고 있고 수소충전소 부지문제를 비롯한 구축과 운영비 절감, 주민 수용성 해소, 인허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의 복합충전소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소개와 대전시와 충남도의 지역별 수소충전소 보급 계획 발표에 이어 한국수소와 신에너지학회의 수소 안전과 수소충전소 기술, 유럽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기술 현황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질의와 응답 시간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전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수소차 확대보급정책에 부응키 위해 올해 수소충전소 2기를 구축할 계획으로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돼 현재 건설 중이며 수소차는 연내 총25대를 보급해 수소차 구매 시 차량 한 대당 시비 1300만원과 국비 2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매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니 관내 LPG와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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