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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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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하절기를 맞아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커피, 빙과류, 음료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조리 판매업소 등 275곳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와 자치구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개 반 12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 판매 목적 보관 또는 사용여부, 냉장 냉동제품의 보존과 유통기준 준수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를 비롯한 편의점과 음식점에서 판매중인 냉면과 김밥, 음료수, 빙수 등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오염여부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식품안전과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건수의 32%, 환자 수의 45%가 여름철에 발생한 만큼 요즘같이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음식물 보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손 씻기를 비롯한 익혀 먹기와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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