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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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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천안 신방동, 내포신도시, 서천 장항읍, 서산 성연면 등으로 국비와 지방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까지 도내에 대기오염측정소 4개를 추가 설치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15개 시군, 28개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해 가동 중이며 추가 설치까지 합하면 도내 측정소는 모두 32개로 늘고 각 대기오염측정소에서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다.

 

측정 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에어코리아, 스마트폰 어플 우리동네 대기질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며 도와 시군 전광판, SNS 등을 통해 대기질 현황을 공개하고 미세먼지나 오존주의보 경보 발령 시 문자알림서비스와 긴급재난문자로 발령 사항을 전파 중이며 문자알림서비스는 도 홈페이지나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에도 측정망 설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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