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2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20여명과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체험은 한식양념장을 주제로 간장을 이용한 잡채와 두부조림 교육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우리 전통음식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계기를 마련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 2회의 교육과 1회의 김장체험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양3동장은 “멀리서 온 가족 맞이를 위해 새마을지도자회와 농업기술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많은 준비를 하시고 큰 노력을 기울이셨으니 남은 교육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