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해 지난 5월 31일 사업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실무위원은 13인으로 대전시에서 1인, 유관기관서 4인, 사업주관자 6인, 마을활동가 1인, 청년활동가 1인, 사업수혜자인 시민 2인으로 구성됐다.
현재 문화도시 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인 대전시는 기초-광역지자체간 업무 협약을 위해 자치구의 기존 현안사업과 향후 발굴사업을 조사하고 실무협의회 의견을 수렴한 후 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실무협의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광호 부연구위원을 초빙해 문화도시 사업 설명회와 조성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병행하며 질의 답변, 자율 토의를 거쳐 우리 도시만의 특별한 문화 도시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자치구를 포함한 사업추진단 보고와 실무협의회를 오는 8월까지 지속 추진하며 기초-광역간 업무협약체결로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 창의성이 포함된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해 문체부에 8월 30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가 지난 5월 11일 발표한 문화도시지정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광역 기초지자체 5곳에서 10곳에 각200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실무협의회를 거쳐 역사전통 중심형, 예술중심형, 문화산업 중심형, 사회문화 중심형, 지역자율형 이 5개 유형 중 하나를 결정해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